이장우 화가의 그림을 보느라면, 전시회 제목처럼 어찌 그리도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을 하는 작가의 작품은, 강릉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묵호 등대마을 1
경포바다 3
안목
묵호
(묵호그림 윗부분입니다)
묵호 등대마을 2
설악산의 아침
선교장의 가을
경포 소나무
(그림 중간부분을 찍은 것임)
눈 오는 날
눈 내리는 밤
정선 가는 길
용평의 가을
단경골
4월
허균 생가
그림을 그립니다. 캔버스 앞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순간, 세상과의 만남을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서로 이야기를 하고 생각을 나누며 관계를 맺지만,
나는 그림들을 통해 세상과 소통합니다. -작가의 말-
안목 커피거리
안목
이장우 화가에 관한 자세한 얘기가, 강릉시에서 발행하는 솔향강릉 봄호에 실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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