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墨香), 그 길을 묻다

묵향, 그 길을 묻다 는 안종중, 김계용, 김흥도, 조문규 님의 서예, 문인화, 전각 등의 작품 전시회인데요.

강릉아트센터 3전시실에서 먹물의 그 진한 향(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채근담구( 조문규)

각고(조문규)

김용택의 시, 사랑(조문규)

생흔(生痕) -안종중

연못이야기(안종중)

홀로아리랑(김계용)

      山中問答(김계용)

진달래꽃(김계용)

6월(안종중)

夜月(안종중)

夜月(안종중)

星輝海潤(김계용)

봄눈 녹듯(김계용)

노봉 시 (조문규)

                               삼강행실도 중에서(김흥도)

                                    미당의 귀촉도(김흥도)

 좋은 글 중에서(김흥도)

이 작품은 우유팩에 그린 것이랍니다.

아트센터 마당의 조각품 몇점.

자신의 알을 먹는 새(南雲)

명태덕장(노세주)

율동(민병승)

자연에서- 여인최종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