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기억, 사람 사는 그곳에서는 한국 사진작가협회 강릉지부 회원들의 사진 전시회입니다.
삶의 공간인 집을 나서면서 만나는 마당과 골목,그리고 행길과 장터 등 4개의 주제로 우리가 살던 모습,추억의 풍경들을 보여주는데요, 전시실 벽면 가득한 사진들은, 대부분 흑백필름사진이라 더 정겨운지도 모릅니다.
진귀한 카메라들도 전시하고 있네요.
전시하는 사진들은 방대한 분량이라, 여기서는 일부만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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