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강릉전국사진공모전 수상 작품들

8월 25일 강릉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는 강릉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31일까지 사진전시회가 있었구요.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200여 명의 작가들이 65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었는데, 

금상은 우정애(부산)씨의 ‘대한민국 만세’가 선정되었으며, 우씨의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대한민국의 미래인 젊은 세대의 발랄함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해요.

은상 2점은 안소현(강원)씨의 ‘강릉농악 동고리’와 김동수(울산) 씨의 ‘불교의식’이,

동상은 3점으로써 백운택(강원) 씨의 ‘며느리의 외출’과 김현숙(경기)씨의 ‘질주’ 그리고 김예용(강원) 씨의 ‘신통대길 2’가 뽑혔습니다.

그리고 가작은 이순옥(부산)씨의 '집안 살림'  심용자(인천)씨의 '존재' 전상목(인천)씨의 '재개발' 조주호(서울)씨의 '새들의 공동주택' 과

 이정화(경기)씨의 '향기 맡으며' 등 5점이 수상하였습니다.

'강릉전국사진공모전'은 강릉시와 '한국사진작가협회 강릉지부'의 주관(주최)으로 강릉단오제위원회와 한국예총 강릉지회의 후원으로 올해

 26회를 맞이하였답니다.

전시실에 들어가 봅니다.

전시실에있는 120여점의 작품들.

다양한 소재의 우수하고 훌륭한 작품들을 지금부터 하나하나 찬찬히 감상해 보겠습니다.

갈망(박묘숙)

기원(이영숙)

인레호수 어부(이재욱)

요정의 마술봉(김용균)

동상의 상념(정혜숙)

장인(김성국)

수도승(장정은)

어망 작업(이정희)

해녀의 바다(이영란)

질주(유미숙)

나의 길을 가련다(박진규)

단오제 사물놀이(송제윤)

작업(김경자)

어울림(김기홍)

재개발(전상목)

썰매끌기(이영란)

불쑈(장찬근)

기도(장찬근)

품바 경연(박영태)

동자승의 출가(장창근)

작업장 가는 길(최웅균)

난타공연(정규영)

동강 할미꽃(윤영미)

빛(이인숙)

안반데기의 빛(김경자)

며느리의 외출(백운택)

동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산사풍경(심명순)

투망(김관호)

흥정(이동진)

수락폭포(박창록)

마차(박성문)

동행(박묘숙)

윷놀이(박일호)

사천 답교놀이2(김애자)

무제(정은주)

양미리작업(윤영미)

백로가족(백기수)

관노가면극 #3(이태호)

체험(정은미)

강릉단오제 2(정은미)

신통대길 2(김예용)

동상입니다.

격파(이상분)

불심(박영태)

빛과 스님(김평산)

쉼(이미선)

세탁(이병화)

체조의 꽃(정호백)

도전(천낙훈)

기도(김평산)

디아크(백기수)

풍물패 공연(김기홍)

꿈속에서(임순희)

강릉농악(이복현)

사랑(김종복)

쇼핑(권오천)

나들이(천낙훈)

장미터널(양재범)

꼬마 발레리나(강동근)

작업(양철수)

홀리축제(이병화)

일터로(임순희)

강릉농악 동고리(안소현)

은상 받았죠.

대한민국 만세(우정애)

금상입니다.

불교의식(김동수)

은상이구요.

소매각시의 자살소동(안소현)

소통(김지영)

여왕의 자태(강대성)

다비식 4(김재옥)

여로(이동진)

구애(양옥주)

얼굴없는 수도사(신소윤)

미소(이영숙)

염전길(이정희)

귀로(박재완)

합장(배병숙)

스님가족(최임순)

양떼목장(박영희)

새들의 공동주택(조주호)

동행(고재순)

환희(강점미)

바람과 함께(전재화)

집안살림(이순옥)

걸어서 하늘까지(고재순)

차 한잔(김인종)

노인(이병화)

황홀한 축제(노진방)

밭갈이(이호락)

향기 맡으며(이정화)

질주(김현숙)

동상 작품입니다.

굿모닝(문기수)

문화체험(최우철)

더 높이 올라라(노진방)

추돌(변수남)

횡포(박창록)

스님의 세상구경(우명식)

영미(이일용)

운해(이용열)

갈증해소(김명송)

존재(심용자)

벽화(신소윤)

작업(김진숙)

불경공부(김평산)

삘기꽃 나들이(이영호)

질주(김장헌)

아이스케이키(한 현)

다이나믹(구명화)

브레이크댄스(이명화)

다비식 1(김재옥)

국사성황 환우굿(안소현)

사물놀이(이일용)

베트남 소수민족의 삶(전영권)

만물상(이순옥)

심사숙고(김명자)

내손안에(변수남)

여명 #1(조호훈)

황금빛 질주(김영덕)

소금작업(이정희)

신목행차(최근선)

소싸움(양방석)

벽화(권영일)

먹이주세요(권혁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