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행사

박영복의 소소한 일상 [행복한 그림전]

adam53 2018. 9. 9. 11:41

동화의 나라에 온 듯 행복한 미소가 저절로 피어나는 그림.

어린시절의 순수하고 해맑은 그때를 생각나게 하는 그림.

고향 내음 나는 풍경, 그 풍경과 하나가 된 아이들, 아낙들, 그리고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싱그럽고 편안한 느낌의 풍경.

박영복님의 그림을 보는 느낌은 그러했습니다.

강릉시립미술관의 [박영복 전]은 9월 11일까지입니다.

늦기전에 방문하셔서 따뜻하고 포근하며 행복해지는 마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대화

꽃바람 1

꽃바람

대화

소리

잔소리


여름날

한가한 오후

휴식



동심

동심

동행

봄나드리

봄노래

정원

행복

봄나드리

동행

봄내음

산동네

가족 2

가족 1

마을길목



천사

동심

동행 3

봄노래

동행 2

동행 1

휴일

태양을 품은 아이들

마을 1




교회가 보이는 풍경

자작나무 인상


숲속의 합창


숲속의 정오

봄, 봄, 봄


행복한 오후

가을


봄을 노래하다 1



아이들





대화

대화

꽃바람

대화

대화

꽃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