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의 나라에 온 듯 행복한 미소가 저절로 피어나는 그림.
어린시절의 순수하고 해맑은 그때를 생각나게 하는 그림.
고향 내음 나는 풍경, 그 풍경과 하나가 된 아이들, 아낙들, 그리고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싱그럽고 편안한 느낌의 풍경.
박영복님의 그림을 보는 느낌은 그러했습니다.
강릉시립미술관의 [박영복 전]은 9월 11일까지입니다.
늦기전에 방문하셔서 따뜻하고 포근하며 행복해지는 마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대화
꽃바람 1
꽃바람
대화
소리
잔소리
봄
여름날
한가한 오후
휴식
휴
동심
동심
동행
봄나드리
봄노래
정원
행복
봄나드리
동행
봄내음
산동네
가족 2
가족 1
마을길목
천사
동심
동행 3
봄노래
동행 2
동행 1
휴일
태양을 품은 아이들
마을 1
교회가 보이는 풍경
자작나무 인상
숲속의 합창
숲속의 정오
봄, 봄, 봄
행복한 오후
가을
봄을 노래하다 1
봄
아이들
대화
대화
꽃바람
대화
대화
꽃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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