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세계분재 특별전은 강릉의 문화올림픽 행사중의 하나였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기간에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야외전시장에 전시했습니다만, 패럴림픽이 끝나는 지금에야 가봤네요.
[鹿角坐松 사슴 뿔 위에 앉은 소나무]는 정항교님의 작품입니다.
작품명은 [뒤늦게 시드는 소나무와 진백]이랍니다.
[雙璧奇松 우열을 다투는 기묘한 소나무] 역시 정항교님 작품
[날아 떨어지는 천길 폭포]라고 해요
[천 계단 위에 홀로 서 있는 소나무]
[위대한 바위 위에 웃고 있는 소나무]
[선녀가 발을 씻다]
[바위 아래 신선이 유람]
[바위 사이에 걸터 앉은 장수매]
仙遊秘境
雙瀑姉妹
石柱連天
仙界秘苑
처음에 찍었던 작품들을 다시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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