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에 인접한 소금산 출렁다리는 2018.1.11일 준공하여 18일이 경과한 즈음에는 1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출렁다리는 길이 200m, 폭 1.5m, 높이 100m이며 몸무게 70kg인 성인1,285명이 동시에 건너도 안전하다고 하며,
초속 40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고, 지름 40mm의 특수도금 케이블을 여덟겹으로 묶어 양쪽 아래위로 다리를 지탱하며 교량바닥은 격자모양 강철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여행-행복한 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 위의 여행 -삼척해상케이블카 (0) | 2018.05.24 |
---|---|
강릉 커피거리에는 벽화골목이 있다. (0) | 2018.04.30 |
다시 또, 돗토리현을 2 - 마츠에 '포겔파크'와 호리카와 유람선 그리고 신지코호수 관광 (0) | 2017.10.26 |
다시 또, 돗토리현을 1- 미즈키 시게루 로드, 해안사구, 시라카베 도죠군을 둘러보다 (0) | 2017.10.26 |
정선 아라리村을 후다닥 둘러보다~ (0) | 2017.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