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임당문화센터의 2018 동계패럴림픽 기념 시화전 "강릉 그리고 겨울"은
문인협회 시인들이 쓴 겨울, 눈, 경포, 오죽헌, 정동진 등 우리지역과 주위에서 흔히 접하는 소재의 창작시에,
미술협회 회원들이 삽화를 그린 시화전입니다.
A4용지 보다 쬐끔 더 큰 나무판대기에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린 것이죠.
베니어 판에다가 그랬어요.
한 30여편 되던데,
한번 보실라우?
여까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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