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는 소질도 없고 재주도 없는 그야말로 문외한(門外漢)인 사람이
또,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작품을 보면 가슴설레고, 작품을 대할 때 전해져 오는 감동이 좋아서 전시회를 찾아다니는 건데요,
이번에는 강릉아트센터의 '신사임당미술대전 추천.초대작가전'을 둘러보았습니다.
----------------- 여러해 동안 신사임당미술대전에 입상을 한 추천작가와 초대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15회를 맞이하였다고 하는데요,
2022. 10. 4부터 10. 9일까지 전시한 [신사임당미술대전 추천.초대작가전]에는,
우리 주변에서 마주하는 풍경을 소재로 한 수채화를 비롯하여 서양화, 서예, 문인화 등 작가가 심혈을 기울인 작품들을
아트센터 1,2,3전관에 걸쳐 전시했드군요.
아름답게만 보이던 그 작품들은 실물을 접하면 감동이 배가 되는데,
그때의 그 감정을 다시 느끼고파 지면으로 게재를 해 봅니다.
그럼 1관부터 둘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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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시실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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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으로 3전시실에 가 봅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