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릉문화재단 후원으로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33회 돋음도예전,
올해는 커피와 커피잔과 꽃병이라는 주제로 권은혜, 김명자, 김병욱, 김순아, 김윤하, 김한용, 박건용, 박금진, 신영준, 윤미진,
이연우, 장덕진, 정두섭, 조지성, 조흠기, 최관순, 함은재씨 등 17명 작가의 '커피잔'과 '시계'와 '꽃병' 도예작품을 전시합니다..
돋음도예가會는 강릉원주대학교 산업공예학과 도예전공 미술인들의 모임으로 1982년 강릉문화원에서 창립전을 가진 이후,
강릉을 비롯하여 천안, 화성, 용인, 동해, 양구, 속초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매년 정기전을 통해
일반대중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꽃을 꽂아 놓지않아도 그냥 거기 그 자리에 있는 것 만으로도 아름다운 '꽃병' 그리고 '커피잔'을,
강릉아트센터에 가셔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전시합니다.
권은혜
박금진
윤미진
김한용
조흠기
이연우
박건영
최관순
김명자
김윤하
장덕진
김병욱
신영준
최관순
조지성
조지성
김순아
정두섭
함은재
정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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