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 립
병꽃나무
솜방방이 전국의 산지 풀밭에 자생하는 국화과 여러해살이풀
살갈퀴 줄기는 네모가 지며 3~7쌍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지고 끝은 덩굴 손이 되는 콩과의 두해살이풀, 덩굴풀.
가침박달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서 자라는 흔치 않은 나무이며 산림청에서 지정한 보존 우선순위 105번째의 식물.
5월 초순경 가지 끝에 3~6개씩 원뿔모양의 꽃이 모여 눈부시게 하얗게 피는데,
꽃은 청순하고 깔끔하며 다섯 장의 꽃잎은 사이가 조금씩 벌어져 있고, 주름이 져 있다.
열매의 모양도 좀 특별하게 깃대 봉 모양으로 끝이 오목하게 패 있다. 또 씨방 여럿이 마치 바느질할 때 감치기를 한 것처럼 연결
되어 있다. 속명 ‘Exochorda’는 희랍어로 바깥이라는 뜻의 엑소(exo)와 끈이라는 의미를 가진 코르드(chorde)의 합성어라고.
우리 이름과 마찬가지로 실로 꿰맨 것처럼 보이는 열매의 특징을 담고 있다
씨방의 특징인 ‘감치기’와 박달나무처럼 단단한 재질을 가졌다는 의미를 합친 ‘감치기박달’이 변하여 가침박달이 된 것으로.....
앵초 전국의 산아래, 들녘 풀밭에 자라며 4~5월에 붉은 자주색꽃이 피는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이 주름지고 연한 털이 있다.
돌단풍
설구화
산매발톱(남색)
아로니아 흰색 또는 분홍색꽃이 피며 열매를 식용하는 장미과 낙엽 관목.
병아리꽃나무 5월에 피는 순백의 하얀꽃을 병아리에 비유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해요.
설구화
황매화
산매발톱(흰색)
처녀치마 겨울에도 잎이 죽지 않고 사방으로 방석처럼 퍼지는 백합과의 상록성 여러해살이풀.
4~6월에 연한 자주색, 붉은 자주색 꽃이 핀다.
산매발톱(남색) 하늘매발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매발톱
할미꽃
튤 립
애기나리
노린재나무 황회목(黃灰木)에서 유래되었으며, 자초(紫草)나 치자 등 식물성 물감을 천연섬유에 물들이려면 매염제(媒染劑)가 반드시 필요한데, 노린재나무는 전통 염색의 매염제로 널리 쓰인 황회를 만들던 나무.
잿물이 약간 누런빛을 띠어서 노린재나무란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보이며, 오늘날에는 숲속의 많은 이름 없는 자그마한 나무들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불과 백여 년 전만 해도 천에 물감을 들일 때 꼭 필요한 귀중한 자원 식물이었다고.
꽃이 지고 나면 팥알보다 좀 굵은 갸름한 열매가 열리며, 초가을에 들어서면서 익어 가는 열매의 색깔로 노린재나무의 종류를 구분하는 기준으로 삼는 데, 열매가 짙푸른색이면 노린재나무, 검은 빛깔을 띠면 검노린재나무, 푸른색이 너무 진하여 거의 검은빛을 띠면 섬노린재나무.
피나물 중,북부지방의 깊은 산 숲속 그늘에 자라며 줄기를 자르면 노란기가 도는 붉은 유액이 나오는 양귀비과의 유독성 식물
풀솜대 5~7월에 흰색꽃이 피는 백합과 여러해살이풀. 관상용.
모란 목단이라고도 하며 5월에 붉은색의 커다란 꽃이 핀다.
정향나무
미나리냉이 전국의 산골짜기 습한 도랑가 풀밭에 자라는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풀 전체를 식용한다.
루 Ruta graveolens
옥스아이데이지 Leucanthemum vulgare
레몬 제라늄
야로우(서양톱풀)
로즈 제라늄
애플 제라늄
꽃기린
바나나
제라늄
피라칸타
독일 붓꽃
왜성 정향 4~5월에 연보라색꽃이 피며 털 개회나무를 개량한 것으로 향기가 좋다.
라일락보다 키도 작고 잎도 작은 물푸레나무과의 식물.
둥글레
지면패랭이꽃 꽃잔디라고 많이 부르는.....
왜성 조팝나무 조팝나무를 관상용으로 개량한 장미과 식물.
황매화
영산홍 일본에서 육종한 여러 철쭉 수종을 총칭한 것으로 4~5월에 담홍 자색의 꽃이 피며 추위에 약하다.
불두화 꽃모양이 부처님 머리처럼 곱슬곱슬해서 佛頭花라고 한다. 4월 초파일 무렵에 꽃이 만발하는 인동과 식물.
팬지(삼색제비꽃) 팬지를 작게 개량하여 요즘은 엄지 손톱만한 꽃이 핀다.
수선화
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