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예술마당 본관 아트리움과 컨벤션홀에는, 50~80년대까지 우리가 사용하던 민속생활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그립고, 어린 시절이 생각나면 명주예술마당으로 가 보세요.
소 코뚜레, 눈 치우던 넉가래, 떡살, 체, 키, 앉을뱅이썰매, 맷돌, 장기, 절구 등 그 당시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그런 물건들.
우리의 부모님이 쓰시던 그 물건들을 보면 눈물이 날 것만 같은,
아련한 추억의 생활용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바늘실패
자물쇠통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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