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람(解覽)이라는 이름은
송강 정철이 관동별곡(關東別曲)에서 경포호를 표현하며, 고 쥬 해람(孤 舟 解 覽)하야 뎡자(亭子) 우헤 올나가니... 라고 읊조린 것에서 "해람"을 원용했다고 합니다.
강릉대학교 한국화 동문전 만남의 장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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