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전쟁이 남긴 평화생명의 땅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최병관 사진전입나다.
최병관님은 1997년부터 98년까지 2년여기간을 GOP부대에서 군인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몇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도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라면서, 휴전선155마일을 서쪽끝에서 동쪽끝까지 세번을 왕복하면서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강릉시 초청으로 [DMZ, 전쟁이 남긴 평화생명의 땅] 전시를 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비무장지대가 세계적인 관광지의 하나로 주목받기를 기대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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