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族의 靈山 [太白山]
태백산은 험난하지 않고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등반할 수 있고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의 주목이 자생하고 있는 영산으로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나라의 평온을 빌었던 곳으로 천제단, 장군봉, 문수봉 등 유적과 최고지대의 샘인 용정, 철쭉, 눈꽃, 해돋이 비경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 관광안내 팸플릿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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