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명주예술마당 아트리움 컨벤션홀에는 11월1일부터 14일까지 올해의 수상작가 김혜연님을 비롯한, 역대 박준용 청년예술문화상을 수상한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2010년 처음 시상된 박준용 청년예술문화상은 지역문예발전의 도모를 위하여 시작되었으며,
박준용 청년예술문화상은 강릉문화재단의 설립기반을 제공한 재일교포 고 박준용선생의 유지를 기리고,
강릉출신의 유망문화예술인을 발굴하여, 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1회 수상자 강유림작가 부터, 2회 임만혁, 3회 김우찬, 4회 허정원, 5회 함영훈, 6회 권남희, 7회 박계숙, 8회 최지민 그리고
9회 김혜연님의 작품들을 봅니다.
문어(석기질점토) - 최지민
문어
말
인체
인체
원형말
원형말
말
정물 - 박계숙
푸른 정물
alphago
禪 - 함영훈
忍
올해의 수상작가인 김혜연의 "생명의 여신 2"
숲의 여신
house
가족풍경
송죽수저, 유엽수저, 연봉수저 - 김우찬
임만혁
강유림
感遇 - 강유림
엄마와 나 17 - 임만혁
자화상 15-8
자화상 15-6
꽃밭에서 13-1
고요한 세상 양평 - 권남희
경기도 미술관에서 만나자
Empty winds, empty sky, empty words and empty waters
허정원
여기까지입니다.
Tchaikovsky "Romance in F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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