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행사

강릉, 풍경(風景)과 인정(人情)을 그리다 (강릉 풍경을 담은 초대작가전)

adam53 2016. 11. 10. 18:19

예전 명주초등학교를 새롭게 리모델링한 명주예술마당 컨벤션 홀에서는  2016년 10월  오후 4시 초대작가전

'강릉, 풍경과 인정을 그리다' 오프닝을 시작으로 11월 26일까지 9명의 작가가 참여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강릉, 풍경과 인정을 그리다' 전시는 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9명의 작가가 강릉 풍경을 주제로 강릉의 다양한 모습을 역사적 맥락과 상황을 이해하며 작가 특유의 독특한 감성과 시선으로 표현한 18점의 회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이며,

초대작가로 곽수연, 김선두, 김성호, 송필용, 이 인, 임만혁, 전영근, 최석운, 최승선 작가가 참여합니다.

또한, 전시 연계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관람객과 작가간 작품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고. 작가와의 만남은 11월 5일(토) 오후 1시와 3시를 시작으로 12일(토) 오후 3시, 19일(토) 오후 3시에 직접 작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새벽 - 경포대 (김성호)


새벽 - 경포호 (김성호)


대나무숲 1 (전영근)


소나무숲 1 (전영근)


돼지꿈


비나리


여행자 (최승선)


강릉 경포호 유람


경포대 - 夜  (곽수연)


경포호 달빛 (송필용)


경포대 (송필용)


꿈꾸는 바다 1 (최석운)


꿈꾸는 바다 2 (최석운)


강릉이야기 13-1 (임만혁)


강릉이야기 16-1 (임만혁)


느린 풍경 - 태락춘색 (김선두)


느린 풍경 - 경포추색 (김선두)


강릉drawing 1 (이 인)


강릉drawing 2 (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