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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학교 박물관의 민속생활실을 둘러보다
adam53
2018. 4. 7. 18:48
가톨릭관동대학교 박물관은,
1964년 7월에 강릉시 포남동 청동기시대 집자리 유적에서 출토된 간석기 등 유물 100여점을 모태로,
1976년 4월에 민속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첫 문을 열었으며, 그 후 개교 50년을 맞이 한 2004년 4월에 3층 독립건물로 새롭게 재개관하여 동해안이라는 지역적 특성이 스며있는 약 8천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고고미술실, 민속생활실, 서화실, 학교역사실 등 4개의 상설 전시실과 스마트시청각교육실을 갖추고 있는 대학 종합박물관입니다.
그 강원 영동문화유산의 寶庫인 관동대박물관의 민속생활실을 둘러보았습니다.